최이슬
CHOI Yi-seul
대표 프로듀서
Executive Producer
대학에서 영화와 글로벌비즈니스를 전공하고, 한국영화아카데미에서 프로듀싱을 전공했다. < 델타 보이즈 >(2016), < 히스테리아 >(2018), < 이장 >(2019), < 외계+인 1부 >(2022) 등 다수의 작품에 참여했다. 현재 영화제작배급사 필름초이스의 대표 프로듀서로서 < 보조바퀴 >(2021) 배급/마케팅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기획 및 진행하고 있다. 프로듀싱한 영화 < 은빛살구 >, < 귤레귤레 >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 은빛살구 >(2024)는 제25회 전주국제영화제 한국경쟁 부문에 선정 및 상영되었으며, 배우상(나애진)을 수상하였다. < 귤레귤레 >(2024)는 제25회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에 공식 초청되었다.
Majored in film and global business at university, and majored in producing at Korean Academy of Film Arts(KAFA). She has been planning and working on various projects, starting with the distribution and marketing of Toddler Bike (2021) as a executive producer of FILM CHOICE Corp. The films she produced, Silver Apricot (2024) is released at the 25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s Korean Competition and gülegüle (2024) is about to be released. Silver Apricot (2024) won the Best Actor Prize(NA Ae-jin) at the 25th JEONJU International Film Festival. Güle-Güle (2024) has been officially invited to the 25th San Diego Asian Film Festival(SDAF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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