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초이스는 영화제 마켓, 투자배급사, 독립장편 제작&프로듀서, 상업영화 제작회계&마케팅을 두루 경험한 최이슬 프로듀서를 주축으로 설립된 영화제작배급사입니다.
2021년 영화 < 보조바퀴 > 배급/마케팅을 시작으로 새로운 매력을 지닌 영화를 기획/제작하고 발굴하고자 합니다.
2021년 영화 < 보조바퀴 > 배급/마케팅을 시작으로 새로운 매력을 지닌 영화를 기획/제작하고 발굴하고자 합니다.
2023년 전주국제영화제 피칭, 영화진흥위원회 제작지원, 서울영상위원회 기획개발지원 등에 선정되며 활발하게 작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24년은 수확의 해였습니다. 제작한 영화 < 귤레귤레 >가 샌디에고 아시안 영화제에 초청되어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되었으며, 배급작 단편영화 < 분리에 대한 중요한 발견과 그에 따른 몇 가지 불안 >과 댄스필름 < Closet >은 각각 전주국제영화제, 금천패션영화제 경쟁부문 선정 외에도 해외에서 다채롭게 소개된 바 있습니다.
2025년에는 아티스트 에이전시 사업 추진을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배우, 감독, 작가, 프로듀서 등 크리에이티브 창작자들의 지속 가능한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종합 에이전시로의 확장을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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